(버프 다 올렸을 때...)
탈 라샤 4, 블랙손 3, 오길드 3이었는데 탈 라샤 목걸이가 툭 튀어나와서 목걸이 넣고 허리띠를 블랙손으로 바꿔서 탈4셋 블랙4셋 오길드3셋이 됐네요. 1차 목표로 생각하던 것은 성공한 듯 싶군요.
연휴 3일동안 득한게 요르단, 탈 라샤 보주 + 목걸이니 매우 만족스러운 연휴였습니다.
목걸이랑 반지가 트리플 아닌게 아쉽지만 뭐 그건 2차 목표로 천천히 모으는 셈 치면 될 듯 싶네요.
근데 보통 솔플하는 고행3보다, 아는 사람이랑 같이 한 고행 1에서 거의 다 얻은게 함정이군요.
단계 높아봤자 쓸모없어 덕분에 파열 + 감전으로 놀다가 탈 라샤 4셋 되면서 4가지 속성 다 쓰려고 요상하게 꼬여버린 현재 스킬...
파열말고 다른 트리로 옮겨보고 싶은 생각을 계속하고 있지만 기회는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