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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559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은셀프★
추천 : 5
조회수 : 19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2 03:21:25
잠들기 전에 문사건에 대해 많이 읽어보고
내가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고 화장실갈땐 핸드폰이 답이다.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자다가 쿵쿵쾅쾅소리에
잠을 깼는데..
누나갘ㅋㅋ 방에 갇혀섴ㅋㅋ
화장실이 급해서 깼는데 가지도 못하고
아파트가 울리도록 쾅쾅대고 있네요 ㅋㅋ
아 어이도 없고 웃기고
이새벽에 망치로 부셨네요 ㅋㅋ
문 닫은 이유를 물어보니까
우리집 개가 번개친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기를 깨운다고 ㅋㅋ
이새벽에 아버지도 어머니도 다 일어나시고
문열기 전까진 심각하다가 열고나니
웃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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