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all 어떤 방향으로 봐도 김문수 잘못 처음에 도지사입니다. 말했는데 반응이 없다고 용건 안말하는건 납득이 안됨. 한 인터넷 뉴스에 보면 몇년 전에 장난전화로 처리되었다가 동사된 사람 사례를 들면서 자의적으로 장난전화인지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그 사람은 분명 통화중에 자신의 용건을 말했는데 소방관이 장난전화로 판단해서 사고가 난 것임. 이번 상황에서는 분명 소방관은 몇 번이나 용건을 물었으나 김문수가 도지사도지사거리니까 다른 전화를 처리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음. 장난전화 판단이 불가하다고 저런걸 몇분이나 붙잡아두는게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