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시작으로 담배도 끊고 술도 안마시고 열심히 살겟노라

계속 그녀를 위해서 살겠노라

성공하겠노라...

힘들어할때마다 위로해주면서 웃게하기 위해 개그도 쳐보고 

노력하며 살았지....

저녁에 울리는 핸드폰.....

안녕.....

휴 다 끝났구나......

다시 술과 담배를 물고....

울지 않기 위해 이번엔 내가 웃기위해 오유를 켰습니다...

사랑만 하면 맨날 이렇게 서로 몸이 멀어지고

허무하게 끝나는것도 이제 지겹군요...

정말 언젠가 저도 다른분들 처럼 제대로 사랑을 하겠죠....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나니 좀 홀가분해집니다....

좌절하지않고 열심히 더욱 이악물고 살아서 언젠가 만나는 제 인연을 위해 더욱 잘해줄겁니다

P.S 장거리는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성공하신분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