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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먹은 미역떡국라면.
게시물ID : cook_227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빨간달걀
추천 : 2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6/01/01 0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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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끓여서 먹은 미역떡국라면입니다.

 

만드는 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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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습니다. 표면을 적절하게 잘 익히고, 내부까지 어느 정도 잘 익힙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 돼지고기 목살입니다. 

보통 미역국은 쇠고기로 끓인다고 생각하지만, 제 경우는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한 돼지고기 목살도 가끔 쓰곤 합니다.

- 저 혼자 먹을 때 한정 -

고기가 잘 익으면, 덜어내서 접시에서 잘 썰어줍니다.

잘게 썰어놓은 고기를 넣을 때는, 충분하게 익혀주세요. 

쇠고기, 돼지고기 가리지 않고 제대로 안 익히면 비린내 작살납니다.

고기 썰어서 불린 미역이랑 볶다가 물 붓고 끓여주세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이 단계에서 물을 넉넉하게 부어서 지긋하게 "졸여준다" 는 감각으로 좀 달여주면 더 맛있어집니다.이미지_2026-01-01_012849914.png

물이 끓으면, 라면과 떡국떡을 투입해줍니다.

저는 현미 떡국떡을 넣었습니다.

미역국 라면은 오X기도 괜찮고, 다른 데서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취향껏 쓰시면 됩니다.

 

어느 업체의 미역국 라면도, 전부 들어있는 미역의 양이 너무 적다 싶어서 미역을 듬뿍 넣어서 끓여보다가 고기를 넣어본 게 시작이었습니다.

미역 비린내 또는 고기 비린내는 후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새해맞이 국수 겸 떡국을 냠냠했습니다.

그렇게 한 살 또 먹었습니다.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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