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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땡기면 만들어먹으면 됩니다.
게시물ID : cook_227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RRR빨간달걀
추천 : 7
조회수 : 124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6/01/01 16:05:11

빨간달걀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어젯밤에는 미역떡국라면을 끓여먹었고, 오늘은 햄버거가 땡겨서 후다닥 만들어먹었습니다.

이미지_2026-01-01_155205318.png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1.

식빵을 구워줍니다. 저는 통밀식빵을 썼습니다.

토스터가 있으신 분은 토스터를 쓰시면 됩니다.

저는 프라이팬에 약불로 식빵을 지긋하게 구웠습니다.

표면은 좀 많이 바삭하게 구우시는 게 맛있습니다. 

빵에 남은 수분을 날려버려야 고기 또는 패티로 쓸 떡갈비의 육즙을 흡수해서 풍미가 좋아집니다.


이미지_2026-01-01_155554367.png

2.

냉동 떡갈비를 꺼내서 구워줍니다.

가능하시다면, 전자렌지에서 해동해주거나 실온에서 미리 해동해서 구워주세요.

안 그러면, 속까지 제대로 익히는 게 좀 빡세서 한 입 베어물었을 때 차가울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전자렌지에서 김이 날 때까지 가열한 다음, 약불로 지긋하게 표면을 익혀준다는 감각으로 구워주세요.

그리고, 한 면이 갈색으로 구워지면 뒤집으면서 미리 썰어둔 양파를 같이 익혀줍니다.

이미지_2026-01-01_155847607.png

 

3.

양면을 골고루 익혀준 다음에는, 하나씩 올려주면 됩니다.

바삭하게 구워준 식빵 표면에 마요네즈를 발라주고, 양파를 그 위에 올려줍니다.

그 위에 떡갈비를 올려주고, 약간 매콤한 종류의 소스를 올려줍니다.

뭣하면, 비빔장 같은 고추장 계통 소스를 조금 올려도 됩니다. "조금"만 올리세요. 너무 많이 올리면 후회할 겁니다.

떡갈비 한장 올리고 매콤한 종류 소스 올리고 다시 떡갈비 올리고 볶은 양파 올린 다음.

미리 마요네즈를 발라둔 식빵으로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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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일 위에 첨부한 사진처럼 됩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식빵 | 마요네즈 | 양파 | 떡갈비 | 매운 소스 | 떡갈비 | 양파 | 마요네즈 | 식빵
이 순서대로 올리면 됩니다.

 

위에 이미 올린 사진입니다만...

마지막에는 이렇게 됩니다.

 

이미지_2026-01-01_160352804.png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서는 떡갈비 사이 또는 빵과 떡갈비 사이에 발라주는 마요네즈 대신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도 됩니다.

(예전에 올렸던 게, 그렇게 치즈를 올린 겁니다.)

 

그럼, 다들 새해 첫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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