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 구워먹었습니다.
만드는 도중 사진은 없습니다.

오늘 갑자기 계란말이가 땡겨서 만들어먹었습니다.


계란말이 팬이 있어서 간단하게 구워먹었습니다.
그렇게 예쁘게 만드는 재주는 없습니다.
그냥 제 입에 슴슴하니 맛있었습니다.
계란 네개, 우유 소주잔으로 한 컵 분량, 맛소금 한꼬집, 설탕 반티스푼.
대신 좀 공들여서 저어준 다음 체에 걸러서 다시 고운 거품을 조금 내주고 구웠습니다.
거품을 내는 의미는 없지만, "잘 섞어준다" 라는 개념으로 거품기를 써서 곱게 섞어서 굽는 쪽이 맛이 부드러워져서 그냥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트모양 계란프라이" 생각해보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하트모양 틀을 찾고 있습니다.
찾아내면 시도해볼게요.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