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동게로 힐링하는 유뷰징어입니다 너무 설레어서 잠이오지 않네요 몇달을 고민하다가 겨우 운명적인 아이를 만나러갑니다 사진보고 첫눈에 이아이다 !!싶은 아이였어요 처음으로 느낀 것이라 말로 표현은 어렵지만요 여튼 한눈에 반한 유기견 아이랍니다 유기견이라고 말안하면 유기견인줄모를거에요 너무나 이뻐서 두근거리더라구요 제눈엔 그랬어요 ㅎ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야하지만 분명 후회없을거에요 3살된 아이가 있어서 엄청 고심끝에 내린결정인데 서울 다녀오겠습니당 ~~!! 잘 살수있게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