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머리박고 "앞으로뻐쳐 뒤로뻐쳐 좌로좌로 우로 좌로 우로우로우로우로 굴러" 이래도 모자를 年인데....(한문의 의미는 음만 발음 하여 주십시오.) 단 20분동안 사죄하고 돌아섰답니다. 그리고 이승연은 이번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위안부관계자분들이 태우라는 필름과 사진은 넵둬서 뭐하려는건지참.. 어이가 빵점이다 빵점. 더욱 교활한건.
보이십니까. 이를 물고 두고보자는 저 표정. 시간의 장난인지 타이밍의 장난인지.... 본색을 드러내는 표정이군요. 들리십니까. 이를 빠드득 가는 저 소리.. 천둥번개소리인지... 아님 자신의 방귀 소리인지... 본색을 드러내는 소리일거같군요.. 이번 사죄에 대한 이승연의 태도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