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를 한다며
방과후교실 마술과목 선생님도 몇 년 하고
공연도 많이 다니더니...
20대가 꺾이고 나서 진지하게 포기를 고민한다네요...
어찌됐든... 동생의 마술실력 자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