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따르면 독일에도 몇 개 주에서 73만 원 정도의 등록금 제도를 갖고 있었으나
지난 2014년 9월부터 전국에서 등록금 제도를 없앴다.
독일 외무부 베스터벨레 장관은
"독일은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다. 기댈 곳은 인력자원밖에 없다.
따라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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