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하기 전에 다 깨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큰맘 먹고 질렀는데 처음에 2시간 가까이 야남 시가지를 못지나가서 빡종하고 공략 찿아보면서 게스코인까지 깼습니다 ㅠㅠ 처음에 정말 힘들었네요 게임이 무슨 지향점? 그런것도 안알려주고 그냥 플레이어 던져두고 니 알아서하셈 난 모름 이런 느낌이라서 감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성당 구역 부터는 공략 없이 길을 모르면 모르는 대로 이곳저곳 다쑤시면서 다니고있는데 다행이 길이 별로 안복잡해서 다행이네요 오히려 공략없이 플레이 하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