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을 걸러내는 기준이 좀더 엄격해야 겠네요. 취업비자 받기가 어려우니, 일단 들어와서 난민신청하는 경우가 외국에선 흔합니다. 취업 전까지는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하니까 비용이 발생하고, 취업을 시켜주면 자국민 일지리가 줄어들어서 갈등을 유발합니다. 이슬람 국가의 난민들은 종교적 문제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요. 정답은 없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지요. 그러나, 난민에 관대하던 유럽국가들이 배타적인 자세로 돌아선 것을 보면, 국제적 비난도 감내할 정도의 무엇인가가 있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자국민과 거의 동등한, 어떤면에서는 훨씬 더 나은 혜택을 받는걸 보면, 일면 억울하기도 합니다. 왜그리 외국인들에게 관대한지... 다문화정책이 성공한 사례는 찿아보기 힘들고, 선행했던 국가들은 회의적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이 현실인데,... 이러글 쓰면 비난하시는 분들 많으실거 압니다만, 신실한 이슬람 가족들이 주위로 이사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국속 이슬람 국가를 경험 하실겁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저요? 유학생활 할때 유난히 이슬람 인들이 많이살던 동네에서 1년을 버티다 탈출했습니다. 남자는 그나마 낫습니다만, 여자분들은...ㅡㅡ 이민이 많은 나라에서 살다보니, 하나 터득한 것은, 민족은 절대로 섞일수 없다...입니다.
난민문제에 대해서 난민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안된다는식의 접근은 좀....그렇네요. 수 십만명 중 강력 범죄자가 없는 집단이 어디 있겠습니까. 차라리 난민을 받아들이는 비용이나 사회적 통합여부 같은걸로 고민하면 모를까 이런식의 자극적인 사건만 뽑아서 문제삼으면 선동밖에 안됩니다.
피해사례를 만들어서 한 집단을 매도하는 방식은 옳지 않으니까 하는 말이죠. 이런식으로 하면 안걸리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이번 강진 여고생 사건도 용의자가 아빠친구인데 사실 이와 유사한 사례도 사실 차고 넘칩니다. 그럼 여고생이 있는 집안은 모든 아빠친구들을 두려워하고 의심해야 하나요? 누가 난민이면 모든지 다 받아 들이자고 했습니까? 되도록이면 제대로 된 의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자는거죠.
난민관련 현 민주당 정권이 무슨 잘못이 있죠? 난민법은 2012년에 만들어진거고, 제주도 무비자 입국은 관광목적으로 된거고, 현민주당 정권은 난민이 대규모로 들어오자 제주도 밖으로 못나가게 막은건데요...ㅋ 난민 입장에선 보수정권보다 더 까다로운 정부인데요. 이건뭐 현재 경기 않좋은건 다 민주정권 탓하는거랑 똑같네요 지난 9년 나라경제 개판낸거 아직도 쭉 영향을 받는건데
자기 나라가 불안하면 건장한 남자라면 총 들고 나라를 지키는게 우선이고.. 어쩔수없어서 다른 나라고 망명왔다면 그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고 받아들이는게 그 다음인데.. 쟤들은 그런게 없는 애들이라 절대 도와주면 안됩니다. 단 한명도... 어린아이까지라도 안되요... 어린아이들도 자폭테러 하는 종교를 믿습니다.... 절대 다른 나라문화에 융화되지 않아요.
그렇죠. 문제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인데 솔직히 유럽 정부들은 멍청해서 극단주의자들이 활개치고 돌아다니게 놔두겠습니까? 아무리 걸러내려 해도 결국은 숨기고 들어온 다음에 활동을 하는게 문제죠. 우리 정부가 아무리 빡세게 검증한다 해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극단주의자들도 흘러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럼 그 때 발생하는 피해는 누가 책임을 져요? 발생할 문제에 대해서 생각 안하고 약자로 보이는 측을 옹호해 준다고 해서 그게 정의가 아니에요. 그냥 위선일 뿐이에요.
예멘에서 내전일어났고 무서워서 난민신청한거까진 안타까운 일이죠 근데 한국에 오기까지 수십개 나라가있고 말레이시아 비롯해서 수많은 이슬람국가들 다 놔두고 한국에 와놓고 비이슬람인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하루 5번씩 교리에 맞춰서 절해야되고 돼지고기 취급하는데 그것때문에 일 못한다 그러고 무슬림들 배려안해준다고 징징거리는게 문제죠 지금도 쉬운일 하고싶다고 일 힘들다고 때려치고 서울가게해달라고 소송걸고 서울대형병원 치료 요구하는데 가뜩이나 유럽에서 무슬림이나 난민테러때문에 민감한데 제주도 입국하자마자 권리요구 하는데 좋게보일리가 있겠습니까
가나다람님 말씀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말자는 것 같은데, 그럼 일베나 메갈 하는 사람들도 큰 문제일으키고 유죄 판결 받기 전에는 하나의 동등한 인간으로 보고 불쌍하니까 대우해 주자고 하실건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적인 이기심보다는 측은하게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그 종교적 신념을 가졌던 사람들이 일으켰던 많은 문제들을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 겁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이미 난민을 받아 들였던 많은 나라들이 경험했던 문제이죠.
물론 세상에는 원수도 사랑할만큼 자비로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 안에서 타인에게 온정을 배풉니다. 자기가 굶어 죽으면서까지 내가 가진걸 다른 사람들에게 배푸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하물며 지금까지 많은 문제를 일으켜온 사람들에게 온정이란 어찌보면 당연한 거고, 결국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건 그들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씀을 하고싶으신지 알겠고 그게 맞긴 한데요 지금 제주도도 힘들다고 자기네들이 싼똥 같이 치워달라고 제주도에서만 500명 다 수용하기 힘들다 난민단체 등에업고 여론조성중인데 가나다람님같이 난민 다 나쁘게 보면안된다 색안경끼지말고 보지말자하면 동정여론몰이하기 딱 좋은 발언이라서요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테러한다 이런뉴스로 사람들 민감한데 그런 교과서적인 발언하면 지금 공감받기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노숙자가 잠깐 문열어달래서 열어줬더니 들어와서 본인집 직은방에 살게 해달라고 하면 해줄건가요?? 작은방에 사는것도 허락안했는데 안방에도 들어가고 싶다고 소송거는데 우리 상식으로 이해가 되는 사람들인가요? 나라에서 본인 아파트 같은동에 이슬람 난민 청년들 100명정도 살수있는 기숙사 제공한다면 가만히 있을건가요?? 무슨 이유로 주변국 다 건너뛰고 지구 반대편까지 왔는지도 모르겠고 전세계가 이슬람인들에 의해서 테러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 우리가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있나요?
난민에 대한 배여도 물론 필요하지요... 그러나 지금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경제적 득은 물론이고 도움이 될게 하나 없어요 오히려 자국민의 안전을 생각라면 위험하지요.. 난민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문프가 잘 해결해주실거라 믿고는 있지만 솔직히 이슬람 난민 수용은 절대 반대합니다 너무 무서워요
이슬람권 국가에서 수용능력의 한계를 벗어나서 저렇습니다. 레바논 요르단,이집트 같은 경우는 나라가 흔들릴 정도로 받아들이긴 했어요. 반면에 아랍의 맹주를 자처하는 사우디는 엄격하게 난민 캠프를 두고 제한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권 이슬람권국가들도 로힝야족 같은 대량난민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여력이 없다고 쫓아낸 게 우리에게 토스 된 겁니다.
이걸보면 위에 어떤 분들이 다 싸우면 뒤진다고 폭격이라도 날리는쪽이 문제가 빠르고 쉽게 해결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국가간의 이해득실 관계때문에 이루어질수 없는 시나리오기도 합니다)
무신론자라서 더 그런지 몰라도 이슬람은 그냥 그 자체로 너무 거부감이 커요. 그들의 행동양식, 교리 모두 다. 그렇다고 융합할 시도조차 안하고 도리어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서 불쌍해서 밥 한 그릇 줫더니 방 한 칸 내놓으라는 격으로 무조건 받아들여라~ 받아들여라~ 정작 자기들은 받아들이나? 이슬람 국가에서 만약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무신론자로 산다면 어찌될까? 여자가 부르카를 벗고 편한 옷으로 입고 밖에 돌아다니겠다고 선언한다면? 자유롭게 연애하겠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국제 뉴스에서 너무 자주 봐왔죠. 그러면서 받아들여라~ 받아들여라~ 에휴....
특정 종교나 인종에 대한 혐오나 비방은 경계해야 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저들은 난민자격으로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하는건데, 여자나 아이들은 없이 건장한 청년들만 왔다는게 걱정스럽습니다. 몇 해전 독일에서도 시리아, 예멘 난민 중 남자 혹은 부부만 왔다가 나중에 애들만 따로 독일로 보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종교와 인종을 떠나서 코흘리개 애들이 부모, 친척없이 난민으로 온다면 불쌍해서라도 받아주게 되니까요.
국제법상 난민을 무작정 추방할 수는 없을테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하게 검증을 해서 특정 학력 혹은 기술이 있고, 한국에 적응해서 살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난민자격 부여해야 합니다.
무조건 이슬람은 성폭행범이다 경제적 이민이다라는 소리는 할 건 없지만 난민은 정말 조심해서 받아들어야 해요. 저 500명은 선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국이 난민받아준다는 소문이 돌면 천명, 만명 몰려올텐데 그때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나요? 그리고 이슬람계 특유의 원리주의도 부담스럽구요. 유럽에서 이민받아주고 동화정책을 펼쳐도 죽어라 자기만의 원칙을 고수해서 고립되고 고립된 이민자들이 테러 일으키고 타산지석이라고 선례를 잘 살펴야 합니다.
난민에 대한 동정여론이 크게 일어난 사건들(해변에 아이 시신이 쓸려 온 일이나 부모랑 억지로 떨어져서 울브짖는 아이 사진 등 %중심에는 보통 어린 아이가 있었고 그런 가여운 아이들이나 약자를 받아주고자 난민 정책이 시작된건데 난민이라고 받고 보니 저런 힘 넘치는 장정들이 사람 패고 다니고 여자들 건드리고 다니면서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는 아이러니. 아이들은 다 어디에서 공포에 떨고 있을지 모르는데 다른 나라에서 깽판이나 치고 다니고 참 잘난 어른들... 아이들만 불쌍해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슬람이나 무슬림에 관한 뻔한 댓글들이 있어요. 꾸란 일부 구절에 대한 완전한 왜곡을 한다던지 무슬림은 자녀를 많이 낳는다는데, 이슬람권이 아닌 국가중에 인구가 많은 나라도 적지 않습니다. 무슬림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을 테러한다, 이슬람화 한다는 말은 10년 훨씬 전부터 있었는데, 만약 그런 계획이 있었다면 무슬림이 많은 이태원, 파주 공단지역에서는 이미 이슬람화가 진행됐을겁니다. 그리고 그들도 먹고 살기 힘든데 종교적 미션을 수행한다? 말도 안됩니다.
신혼여행지인 동남아 지역(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도 무슬림들이 다수이며, 사람들이 선호하는 몰디브의 경우 국교가 이슬람입니다. 많이들 놀러가는 두바이도 무슬림이 절대 다수인 아랍에미레이트의 도시입니다.
글은 알겠지만. 제주도쪽 관리지역이나 종교계에선 난민들을 도와주자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그것도 불교,청주교,기독교.... 지금 기사는 모르겠으나 이미 기독교 협회에선 제주도 난민을 도와주기위해 제주도에구호물품과 난민신청 찬성협회를 형성하여 제주도로 가고있습니다. 저도 찜찜한 구석이 있지만 워낙 우리나라는 종교 쪽으로 사람들이 너무 우호적이라서.... 대화가 안돼더라구요. 이미 제주도로 떠나신분들도 계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한국에서 무슬림 난민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국내 출산율은 낮은데 반해, 무슬림들이 넘어오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무슬림이 다수가 될 때가 도달할겁니다. 그전까지 무슬림 애들은 국내에서 먹고 살기는 힘들겠죠 때문에, 할렘가가 형성되고 이런 할렘가에서 갱 조직이 생겨납니다. 무슬림에서 갱은 근본주의자들이죠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데 근본주의의 영향을 받은 애들이 계속 생겨나는 겁니다. 안그래도 국내 공권력은 군대를 민간에 투입했던 암흑시기가 있어서 크게 발휘도 못합니다. 총도 쏠 수 없는 경찰만으로 대응이 될까요? 독일에서도 공권력으로 제압을 못했는데 최악의 사태 때 군동원 한다고 합시다. 그때면 이미 민주주의 박살나고 국내에 제2의 두테르테 생겨난 다음이겠죠 이미 난민 2세대 애들은 외국에서도 부모가 학교를 안보내서 교화 안되는 사회적 문제가 존재합니다. 무슬람 애들이 사우디처럼 자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기 전까진 가난+샤리아법은 계속 이행하겠죠
잘모르시나본데, 경제관념 있는사람이야 하나둘 낳고 삽니다만, 애들 교육 안시키고 어렸을때부터 노동시키려고하면 오히려 많이 낳습니다. 한국도 못살 때 자식농사 많이 지었죠 게다가 예멘은 예전부터 무슬림 중에서도 가장 못사는 나라고, 한국에 와서 뭘해도 예멘에 있을때보다 잘 살겁니다. 예멘 출생율이 2013년 기준으로 4.27 입니다. 전쟁통에 베이비붐이 일어나죠? 지금은 더할겁니다. 한국에서 분유값, 기저귀값에 자식 키우는데 많이 들죠? 쟤들은 기업에서 생산하는 유아용품을 쓰지 않아도 애 잘만 키웁니다.
전 실제 이주 노동자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은 자식수=경제력인 못사는 나라에서 왔지만 한국거주시에는 자녀를 한 두명 정도가 보통이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 이주노동자들은 애를 방치하긴 합니다. 자식에 무관심한 편이 많고요. 하지만 그들도 천기저귀쓰고 하는 전통방식으로 키우지는 않더군요. 그냥 보통 한국사람처럼 분유쓰고 기저귀쓰고 합니다. 그리고 천기저귀쓰면 씻고 세탁하는 비용 생각하면 기저귀쓰는 것보다 싼지는 의문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명은 돈 벌고 한명은 육아에 전담할 때 이야기입니다. 보통 이주노동자들은 맞벌이 하더라구요. 그래야 돈이 모이니까.
1 꼭 그런것이 아닌것이.. 소득이 낮을수록 출산율이 높고 소득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잖아요 (보통) 즉 여성의 사회참여와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고 할수있죠 난민들이 '우리 형편이 안되니 낳지말자' 이런생각 할거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낙태를 금하는 이슬람이니 생기는데로 낳겟죠; 피임을 잘할지는 모르겠네요 (피임을 생각한다는 자체가 선진국형 인것같은데 그건아닌것같잖아요 예멘이) 그리고 소득없고+아이들 많으면 아이들은 정부가 최저생계수당도 줘야할것이며, 국공립 어린이집 종일반도 자국민보다 우선시 되는 혜택도 받을수 있겟죠....(학부모 입장이라 젤 와닿아서요) 안낳을 이유는 없는것같아요 가난하게 살아도 굶지는 않겟죠~ 최소 그게 예멘의 생활과 엄청난 차이가 날지모르겠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출산율 요런걸로 까는게 그렇게 터무니없다고는 생각이 안되요... 출산율이 어마어마하고 나중에 걔네들 투표권달라고 난리치면 뭐 또 다문화? 외국인을 위한 공략이 또 나올거고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안좋은 생각이요.... 휴...빨리 돌아갔으면 좋겟네요..
걔들도 골수 원리주의자도 돼지고기도 먹고 술도 먹으라면 먹습니다. 이교도를 토벌하기 위해서는 거짓말 해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라. 그리고 원리주의자가 아니라도 설렁설렁 믿는 사람은 외국으로 쇼핑가면서 술도 사오고 돼지고기도 몰래 먹고 한답니다. (시리아가 평화로울적에 시리아 국민이 레바논에 술마시러 놀러가고 그랬어요)
난민인 수가 문제가아닙니다. 어차피 저 사람들중에 난민으로 인정벋는 수 얼마 안될겁니다. 그리고 어느 기사를보니 어차피 저 사람들도 혹시해서 난민되면 지원받고 좋은거지 어차피 난민 안되도 상관없다고합니다. 왜냐면 인도적체류허가로 계속 한국에 남아있을수있으니까요. 난민법을 뜯어 고쳐서 난민불허된 사람은 바로 출국조치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예??? 가 아니라 보편적인 예로 지금 아침 뉴스만틀면 몇달째 중동아시아나라에서 여성이 운전을 하는걸 응원하고있다고 이야기가 나와요........ 상상이 되십니까? 우리는 너무 보편화되어 길에서 차선바꾸는것만 삐꾸나도 '김여사'니 뭐니 이러고있는데 저런 나라를포함한 이슬람권 나라에서는 이제 겨우 '여자'에게 운전을 할 권리를 시험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구요.... 그게 뉴스가 될만한 거리라는 말인데.... 우리에겐 팽배한 권리이더라도 그들에겐 매우 절실한 권리입니다... 여성 노동자도 그럴거구요... 그만큼 여성 인권이 낙후되어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인데........ 되도안한 코리안드림으로 한국을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오는게 싫다는게 아니라 한국사람들도 곁을 내어줄 여유가 없어서 ...... 받아들일 역치가 높다는말이예요... 삶은 주식이 아니예요 . 앞으로 한국이 성장가능성이 있을거라 판단이 되어지겠지만 향후 10년은 기다려야 대한민국이 더 강해지고 선진인프라가 갖추어졌을때 그땐 난민으로 받아들여줄수있을거예요 그 이전까지는 '불법체류자'가 최선이겠지요 ... 저희도 많이 힘들거든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