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입니다. 예전엔 그럭저럭 잘 사귀었는데~ 작년부터 어쩜 이리도 삶이 고독한지... 세상에 반이 정말 남자 맞나요? ㅜㅜ 나이가 많아질수록 남친 만들기가 어려운 듯;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 메일주소만 남겨주시지 말구요 ㅜㅜ 방법이나, 어디 근처에 멀쩡한데, 여친 없는분을 소개시켜주셔도 좋습니다!!!! 남친 생기면 사례로 저도 제 친구 하나 소개시켜드릴게요!!! 제 키가 173정도 되구요, 상식적이면서도 엉뚱한 사람입니다. 저보다 키크고, 현명하게 판단할 줄 알고, 예의바른, 살림 잘하는 남자분 어디 없나여... 남친 없는지 1년 넘어가니 뭔가 간절해집니다. 첨에는 솔로생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ㅜㅜ 저한테 메일을 주세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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