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롤에는 착한 어린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 걱정해주는 애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아, 물론 공손한 말투는 아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니 애미 니 애비라고 표현하니까요^^
아이 훈훈해라^^
남의 부모님 걱정은 안해줘도 되는데 ㅅㅂㅅㄲ들아ㅡㅡ
매너좀 지키면 어디가 덧나나....
업댓하고 계정정지 먹었던 애들 무슨 단체로 풀린것도 아닌데...
유난히 ㅄ들 많이 만나네요 오늘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