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를 사용하면서 미화시키는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용어미화가 원자력 발전입니다. 핵발전소가 맞는데 부정적이미지를 순화시키려는 노력이죠
반면에 국어로는 누구나 아는 표현이지만 영어로는 국민들에게 생경한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이 이번 다리 철거 사건때 거더 거더 거리는 것인데 대들보라고 하면 다 알아 들을 수 있는데 거더라고 하니 저게 머지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들보라고 하면 아 중요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지요 이것도 미화입니다
다만 미화도 아니고 영어 사용도 아닌데 어쩔 수 없는 단어의 사용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국민입니다. 국민은 황국신민의 준말이어서 사용되어서는 안되지만 북한이 먼저 인민이라는 좋은 단어를 선점해버려 어쩔 수 없이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라는 링컨의 명언은 국민보다는 인민이 더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