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핰ㅋㅋㅋㅋ ㅠㅠㅠ 못가질줄 알았는데.... 자꾸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해서 가족들의 눈초리가 무시무시해서요 ㅠㅠㅠㅠ
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선물처럼 나타난 닌텐도님 ㅋㅋㅋㅋㅋㅋㅋ이얔ㅋㅋㅋ
ㅠㅠㅠ 회산데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혀요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집에가고싶어요 ㅋㅋㅋ
어제 밤 11시 넘어서 시작해서 상가들도 하나도 안열고 해서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만 했더니 시작도 전에 눈만 높아져서
지형노가다도 해야하나 고민되고 패턴도 깔아야 하나 싶기도하고 ㅋㅋㅋㅋ
동숲이 다시 하고싶다고 생각났던게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싶어서였는데ㅠㅠㅋㅋㅋ
다른 사람들꺼 안찾아보고 혼자 천천히 즐기려고 노력해야겠어요 ㅋㅋㅋㅋ
빨리 퇴근하고싶다 ㅠㅠㅋ
마을 좀 익숙해지고 정리도 좀 되고하면 마을에 놀러도 가고 하는것도 해보고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