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압][리뷰] 창세기전3 - 시반슈미터 - 무타나비의 성녀
게시물ID : gametalk_156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화반전
추천 : 25
조회수 : 134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4/01/25 12:03:01
 
몇시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각설하고 에피소드를 보러 가시죠!
 
 
1.jpg
 
요번 에피소드 제목은 무타나비의 성녀 인데 연대표 스샷을 못찍었네요.
 
 
발라 : 술탄녀석들의 쥐새끼들이 침입한 모양입니다.
 
살라딘 : 첩자가 침입한 모양이지?
 
마르자나 : 어쌔신들입니다. 술탄직속의 어쌔신들이 직접 침입하여 곳곳의 요인들을 암살하고 양민들을 혼란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카파 : 왜 그런녀석들을 잡는 임무를 우리에게 맡기는 거지?
 
6.jpg
 
카디스 요새 참모에서 시반슈미터 참모로 전직한 이븐 시나! :D  (남자입니다)
 
 
발라 : 우리외에도 샤프리야르도 어쌔신 퇴치에 동원된 것 같습니다.
 
마르자나 : 어쌔신들이라면 상대하기 만만치는 않을 것 같은데요......이상한 술법도 많이 쓴다고 들었어요.
 
발라 : 보수는 괜찮은 편입니다.
 
무카파 : 난 반대야. 어쌔신 이라는 녀석들은 정상적인 녀석들이 아니라고!
 
마르자나 : 의뢰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살라딘 : 어쌔신이라......위험 하겠지만, 두고 볼 수는 없을것 같군...모두 준비하도록.
 
 
 
--------------------------------------
 
 
 
 
PIC235.jpg
 
어쌔신들입니다. 아군의 hp가 일정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높은 확률로 즉사시키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서운 놈들임.
 
 
근방의 어쌔신들을 다 처리하면...
 
1.jpg2.jpg
3.jpg4.jpg
5.jpg
6.jpg7.jpg
8.jpg
9.jpg10.jpg
 
 
 
----------------------------------------
 
 
 
PIC246.jpg
 
이 왕녀님은 정신 못차리고 또 위험한 지역에 싸돌아 댕깁니다. 옆에 어쌔신은 카디스요새 감옥에서 같이 갇혔던 사람인데. 1편 리뷰에서 제가 빠트렸군요.
 
11.jpg12.jpg13.jpg
 
 
14.jpg15.jpg
16.jpg
17.jpg19.jpg
 
 
셰라자드를 구하고 나면...
 
 
20.jpg21.jpg 왜 또 귀찮게 구니?
22.jpg23.jpg
24.jpg25.jpg
26.jpg27.jpg
28.jpg29.jpg
30.jpg31.jpg
32.jpg
33.jpg34.jpg
35.jpg
36.jpg38.jpg39.jpg40.jpg
41.jpg42.jpg
43.jpg
 
 
----------------------------------------
 
 
PIC278.jpg
 
무타나비에 가기 전, 작은 마을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어쌔신들이 마을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군요.
 
 
44.jpg
45.jpg46.jpg
 
 
마을 사람들을 도와 어쌔신들을 처치하고...라쉬카를 추격합니다.
 
 
---------------------------------------
 
 
 
PIC282.jpg
 
무타나비 근방에서 어쌔신들의 리더격인 라쉬카의 부대들과 마주칩니다!
 
 
47.jpg48.jpg
 
49.jpg 요놈이 라쉬카 입니다. 어쌔신들이 상당히 많은데 살라딘과 무카파를 몸빵으로 앞세우고 턴이 빠른 마르자나와 발라로 각개격파 하다보면
 
50.jpg
51.jpg52.jpg
53.jpg
 
 
----------------------------------
 
 
PIC290.jpg
 
전투를 마치고 무타나비에 도착합니다.
 
 
셰라자드 : 덕분에 이곳 사람들을 늦지 않게 도울 수 있었어요.
 
살라딘 :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라쉬카 녀석을 못잡은 것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저희도 셰라자드님과 함께 환자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무카파 : 정말요! 대장!
 
이븐시나 : 좋은 생각이십니다. 고통받는 민중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진실된 삶이라고 성전에도 나와있습니다.
 
셰라자드 : 여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마을사람들도 모두 감사해 할것입니다.
 
살라딘 : 아닙니다. 저희는 단지 셰라자드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 할 뿐입니다.
 
무카파 : 자자...모두들 나서서 이동치료소를 만들고 손님을 받자고요!
 
 
-------------------------------
 
 
이번 에피소드는 전투만 길고 대사는 많이 없네요. 시반슈미터와 셰라자드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에피소드 였다고 보면 되겠군요.
 
계속해서 시반슈미터 챕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몇시간 뒤에 봅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