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는 진짜 희망도 없고 답답해서
맨날 우울한 삶이어서 고민이었는데. 그땐 내스스로가 힘들었고
이제는 열심히하고 솔직히 좀 잘되고
친구들한테 쏘기도하고
내가 겉으로 편해보이니까(사실 아직도 마음은 힘들고 고민이 많은데)
질투하고 하나둘씩 주변에서 욕하는 관계들이 생겨나네요.ㅋㅋㅋㅋ
진짜 백프로 완벽한 삶은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