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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쥐
추천 : 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9/25 04:03:39
실이 꼬였을때...
그실이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잘모르면..
다 버려야겠죠? ... ㅎ
너무도 많은 실들이 엉켜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좋은인연도 많이 있었지만..
몇몇 실가닥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내가 갈길을 막아서기도 하고...
몇개만 자르고 싶지만..
너무나 꼬여있는 바람에..
주위의 실도 같이 버려야 될꺼 같은데...
버리는게 답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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