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과 욕보다는 현명한 조언들 부탁드릴께요 ㅜ

어재남친과 방에서 같이놀다가 저는 깜빡 잠이들엇었어요


첨엔 남친이 팔베개를 해주엇고 제가 잘자다가 중간에 살짝깨엇어요 이상한느낌애...

남친이 제손을 단단해진 성ㄱㅣ로 갖다대고 (안으로 안넣엇고 바지입은채로요)
만지게하드라구요;;저는 계속 자는척햇구요..;
 


겨우 눈치껏   뒤척이다가 침대에서 벽쪽으로 웅크리고 자는대 남친이 뒤에서 안길래 순간 긴장햇지만 별신경안썻고 그냥그러고 같이 잘줄 알았엇어요.


근데 ㅜㅜ엉덩이로그뭔가 딱딱한게 느껴지는거에요 
네ㅜ 그 말안해도아시겟죠 남친이 바지를 벗거나 한건 아니엇지만 전 레깅스같은 얇은 바지입고잇어서 느낌이 좀 나더라구요 .;;

그냥 꼭안다가 닿은개아니라 일부러 꾸욱 밀착하는거잇죠 살짝 거친숨소리가 나드라구요ㅜ


첨엔당황해서 어쩔까하다가 그냥 자는척을하니까 더욱 세게 밀착하다가..손으로 제 엉덩이를 만지다가 겨우겨우 자제를 시키는중인지 한숨소리도 나고 

그러다 일어나길래 저도 속으로 안심했어요..그뒤로는 아무일은없엇어요 제옷속으로 손을 넣거나 가슴을만진다거나 하는건 없엇으니까.그뒤론 그냥 안아주고 이불덮어주고 뽀뽀해준뒤 떨어져 자드라구요 


참고로 저흰아직 잠자린안햇고 ..제가아직 성경험이 없어서 남친이 한번씩 자제하는게 보이긴햇는데..
 정말 욕구참기가 너무 힘들엇던걸까요.?ㅜㅜ
저는20대고 남친은 30대입니다 나이차가 좀 나요.
그런데도 남친은 정말 20대 못지않게 정말건강해요

저랑 안고있기만해도 뽀뽀만해도 남친거기가 막 단단해지고 불끈불끈해지거든요ㅜ
 
평소에는 정말자상하고 좋은사람인데.. 정말많이 아껴주거든요 이런적도 처음이엇구요 
어제일이 너무 당혹스러워서 자꾸 떠올르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