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야스 포항 감독
"전시즌보다 한층 더 강화된 공격축구 보여주겠다." "수비만 하는 축구는 차라리 지고 말겠다." "골을 먹혀도 좋다 치고받는 축구를 하겠다" "네덜란드 축구 이제 그만"(수비는 3명이서 공격은 10명으로 ㅋ) 귀네슈 서울 감독
"포백으로 전환해서 더 공격적인 축구보여 주겠다."(수비는2명이서 공격은 8명) "수비선수도 공격해야" "박주영의 잠재력은 무한적 공격축구에 적극이용" 에글리 부산 감독
"소림무술식 괴짜 몸풀기훈련으로 공격시 유연성 강화" "나또한 공격적인 축구 구사할것" "아르헨티나 용병으로 공격적인축구" "SYPOBA(System Power Balance)훈련으로 공격 한층강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