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좌파 빨갱이들이 득실대니까 나라가 망해가지. 젊은 사람들이 감정에 치우쳐서 정치를 생각하니까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박원순이 내세운 반값등록금이나 전면 무상급식 같은 복지 포퓰리즘에 열광하고 있으니 미래가 걱정된다. 그게 다 박원순 돈이냐? 전부 국민들 세금아니냐? 근데 국민들은 그저 '복지' '복지' 하니까 무조건 박원순찍자!!! 라고 하면서 생각없이 찍기나 하고. 부자들은 뭐하러 공짜로 밥을 먹이는건데? 오세훈이 단계별 무상급식 하자고 한 말이 쓸데없이 나가는 세금 아끼자고 한거 아니냐? 그것도 모르고 젊은 사람들은 아무생각 없이 복지에 돈 안쓴다고 욕하기 바쁘니.. 그리고 서울을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 세금 쓰는게 그렇게 아깝냐? 우리나라가 천연자원이나 자연관광지가 미흡하니까 관광지를 개발해서 관광객을 통한 외환유입을 고려한건데 말이야. 결국 한국같은 나라가 먹고 살기 위해선 관광지 개발이 필수라는 거지. 지금은 그저 세금낭비처럼 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알때가 올거고 그때가 되면 다 감사하게 될거다. 인터넷에서 자꾸 대통령 욕하고 한나라당 욕하면서 노무현이나 김대중 같은 빨갱이들 옹호하는데 그거 전부 다 알바들이다. 지들 선거때 한표라도 더 얻으려고 상대방 비하하고 싸잡아 욕하기만 바쁘니 우리나가 어떻게 돌아가겠노. 진짜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