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봤는데요. 영화사쪽입니다.
그쪽에서도 뭐 괜찮다는 식으로 말했고 연봉이야기까지 했고요
저도 하고싶다고 말했고요
근데 결과를 한달뒤에 말해준다는거에요 ㅡㅡ 전 이런적 처음이어서요ㅋㅋ
보통 중소기업은 괜찮다 싶음 바로 출근하거나 2~3일만에 연락받았거든요...
좀 어이가 없어서 글케 오리걸리냐고 하니까
이유가...자기네들이 정신이 없데요. 참나
아님 다른사람들 면접 더보려고 하는건가요? 저는 그냥 keep 된건가요?ㅋㅋ
아 그래도 한달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