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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56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장오조조장★
추천 : 1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7/30 01:15:16
부끄러운 듯
오른쪽 허리뒤에
가지런히 모은 두손을
이제는 자신있게
앞으로 쭉 뻗으며
내 가슴 깊은 곳에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그 한마디를
그녀에게 외쳐본다
아. 도. 겐.
나름 고전유머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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