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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61억원 받은 떡볶이 '아딸' 대표 징역 2년6월
게시물ID : economy_15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14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21 17:09:30
법원 "가맹점 회원에 피해 전가 우려"…추징금 27억원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식자재업자로부터 뒷돈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조의연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딸 대표 이모(46)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27억3천400여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511211143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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