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란게, 껍대기만 하는 예쁘게 하는게 대부분의 인식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은 이걸 깨고 90%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말을 해서 요즘 여기에 꽂혀 있는데, 이거 정말 어렵네요 ㅠ 우연한 기회에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 이 쪽에 관한 디자인 공모전을 보게 돼서, 거기에 참가하려고 해요 여기에 90%를 위한 디자인이란 걸 실천하려고 시각장애우나, 문맹자들을 위한 디자인을 하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ㅠ 실리콘 케이스로 터치패드 자판만들려고 했는데, 이미 다른 외국 디자이너가 만들었구;;; 뭘 어찌해야 할까요? ㅎ 아래 영상은 빅터 파파넥에 대한 지식채널 E영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