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멀었나....흄... 이런 망할놈을 또 뽑는사람이 있다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오늘 우리집아파트에 아주 공정택후보가 전단지를 쫘악...돌려놨더니만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는 무슨종이를 들고 선거를 하셨는데 그게 바로 공정택이였단 말이다.. 경노당에 가서 전단지와 떡을 돌린거같은데 음... 아이고 젊은사람들 제발좀 선거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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