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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6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돗캉
추천 : 1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22 22:48:28
네 여기 호구 왔습니다.
술을 원체 못하는 지라 맨정신으로 이런 글을 써요.
차이진 않았어요. 어장안 물고기가 나였죠
남친한테 헤어졌다고 저한테 기대주던
그 한달은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나한테만 기댄게 아니더라고요.
아니 정확히는 나보다 좋은 사람한테 더 기댔더라고요.
난 사람을 안 믿어요. 그런데 그 애는 믿었어요.
그만 쓰고싶습니다.
발 한쪽 없는 놈이 사랑은 무슨......
호구왔능가. 하고 리플 달아주세요.
웃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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