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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놀랐던 11세 소녀의 노래
게시물ID : humordata_1562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royh
추천 : 12
조회수 : 46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9/09 01:52:33
 
 2013년 네덜란드 Holland's Got Talent에서 우승한 9살 소녀 아미라 빌리하겐(Amira Willighagen)입니다.
부른 노래는 푸치니(1858-1924)의 오페라 자니스키키(Gianni Scicchi)에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O mio babbino caro'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우승까지 불렀던 곡 모음이예요.
그저 감탄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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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02:17:58추천 0
진짜 완벽한 목소리에요... 저 나이에 저 목소리라니 이건 정말 신이 주신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아직 어려서 발음이 아주 조금 덜 되는것 빼고는 완변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성인이 됐을때 저 아이가 얼마만큼 올라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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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0:38:19추천 6/5
게시판 지켜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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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0:39:04추천 0
성악에서는 두성을 팝보다 좀더 엄격하게 보던데 남자들은 잘 알겠는데 여자들은 두성의 인정폭이 넓나요? 가성에 많이 가까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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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0:44:42추천 0
와 두번째 영상 7분 40초 정도인가, 빈체로 하는 부분에서 감동이 쫘악....
댓글 0개 ▲
[본인삭제]존나멍청한놈
2014-09-09 10:47:52추천 6
댓글 0개 ▲
2014-09-09 10:48:53추천 2
자,유머는 어디있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식으로 게시판 안 지키고 올리면서 무슨 생각하시죠? 꼭 이런식으로 올리는 분들은 리플로 반응이나 사과도 없음. 이런식으로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면 머가 나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니 작성자는 답변 좀 주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12:14
2014-09-09 10:49:35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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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0:51:56추천 0
노래하는것 만큼은 재능이 필요한게 아닐까 하고... 다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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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11:17:37추천 1
나불나불 / 글쓴이입니다. 새벽에 자고 지금 일어나서 덧글을 지금 봤는데요. 굉장히 저에게 공격적이시네요? 이런식으로 게시판 안 지키고 올리면서 무슨 생각 하냐구요? 저는 아이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오유 여러분들께도 들려주고 싶은 생각에 가져왔습니다. 오유에 글을 올리는 것이 서툴어서 게시판이 유머 게시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올린 점은 죄송하네요. 그런데 저에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선 굉장히 불쾌하네요. 이런 식으로 올리는 분들이라고 했는데 제가 올렸던 글이 베오베 간 것은 글 하나가 전부입니다. 대답 드렸으니 나불나불님도 저에게 공격적인 태도 취하며 덧글을 남기신 이유를 듣고싶네요. 물론 게시판 안 지킨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게 님에게 질타받을 정도로 잘못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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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1:56:23추천 0
인간미는 좀 풍깁시다...사람에 대한 예의..배려...오유에는 현재 그것들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유머 게시판이나 ..공게나 ...다른 게시판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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