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불나불 / 글쓴이입니다. 새벽에 자고 지금 일어나서 덧글을 지금 봤는데요. 굉장히 저에게 공격적이시네요? 이런식으로 게시판 안 지키고 올리면서 무슨 생각 하냐구요? 저는 아이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오유 여러분들께도 들려주고 싶은 생각에 가져왔습니다. 오유에 글을 올리는 것이 서툴어서 게시판이 유머 게시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올린 점은 죄송하네요. 그런데 저에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선 굉장히 불쾌하네요. 이런 식으로 올리는 분들이라고 했는데 제가 올렸던 글이 베오베 간 것은 글 하나가 전부입니다. 대답 드렸으니 나불나불님도 저에게 공격적인 태도 취하며 덧글을 남기신 이유를 듣고싶네요. 물론 게시판 안 지킨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게 님에게 질타받을 정도로 잘못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