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 "의학적 근거도 없는 포경수술이 한국 남성의 90% 이상에게 강요되고 있다”
조선일보 - 선진국에서는 포경수술 자체를 완전히 없애려는 운동도 매우 거세다는 것이다.
한겨레신문 - 한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의학적 이유’로
포경수술을 받고 있는 비상식적 나라다.
중앙일보 - 우리나라 고교생의 90% 이상이 포경수술을 받았으며,
의사들도 상당수가 포경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8뉴스 - 포경수술이 에이즈 감염원인 최근 국내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포경과 '원조교제'도
섹스에 의한 에이즈 감염을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스포츠 투데이 - “포경수술이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다”고 전제한 뒤
“성인이 된 후 섹스 때마다 콤플렉스를 느끼는 포경수술한 남성이 많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 "남고생 포경수술 세계 최고"
동아일보 - "포경수술이 성생활을 증진시킨다는 것은 낭설이며 자궁암 음경암 등을 예방한다는 것도
의학적으로 타당성이 없다
매일경제 - "한국이 유독 포경수술을 많이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를 중단해야 한다"
스포츠투데이 - "정확한 이해없이 마구잡이로 포경수술이 이뤄져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
한국일보 - "12세 이전에 수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의학적 타당성이 없는 낭설"
일간스포츠 - 포경수술이 에이즈,성병,자궁암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지만 이미 낭설로 굳어지거나
의학적으로 효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일보 - 마구잡이로 포경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잘못된 생각을 유포하여 국민의 인권을
더욱 악화시킨 데 대해 <조선일보>는 마땅히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한국일보 - 어머님들 제발 포경수술 시키지 마십시오!!!!
표피가 있으면 귀두가 너무 예민해져 조루가 우려된다는 것역시 근거가 없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어릴 때 수술한 이들의 소송이 이어져 의사들이 복원수술까지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애플리포트] - '덮으면 쾌감'… 포경 복원하는 사람들
한편 각종 성의학 보고서는 "포경수술을 한 경우보다 하지 않은 경우의 성만족도가 더 높다"
고 보고하고 있다.
유동적인 포피의 움직임은 여성의 질내 자극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반면 포피를 제거한 귀두는 차츰 둔감해지므로 자연히 성감을 저하시킨다.
게다가 포경수술시 제거되는 포피는 남성에게 매우 중요한 성감대이기도 하다.
애초에 포경수술이 금욕적인 이슬람문화가 만들어낸 '제도'임을 생각할 때,
인간의 쾌락권과 포경수술은 적대관계라 할 수 있다
'신체발부(身體髮膚)는 수지부모(受之父母)니 불감훼상(不敢毁傷)이 효지시야(孝之始也)라.
' <효경>에 담긴 성언(性言)이다.
일간스포츠 - 자신의 몸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나이에 포경수술 여부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며
“성기는 최소 20세까지는 자란다”고 했다.
일간스포츠 - 남성 성기 귀두를 감싸고 있는 포피는 굉장히 중요한 구실을 한다.
귀두를 보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성교 시 글라이딩 이펙트(미끄럼 효과)를 줄 수 있는
중요한 기관이다.
굿데이 - 포경수술로 위생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것도 무지의 소치다.
포피 자체의 기능이 위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조물주가 배변의 나쁜 이물이 귀두에 직접 접촉되는 것을 막아 질병을 예방토록 고려했을 수
있다는 것.
사실 포피가 있으나 없으나 청결 문제는 제 할 탓이다.
연합뉴스 - 국내에서 이처럼 포경수술 비율이 기형적으로 급증한데는 의사들의 포경에 대한
무지도 한 몫 했을 것
포경수술에 대한 재미있는 보고가 있다.
사회흉악범들을 조사해 보니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이다. 이미 포경수술이 남성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수명까지 단축시킨다.
포경수술의 가장 경계할 사항은 전반적인 폭력성이다. 미국,한국,필리핀,중동,이스라엘등 포경수술이 일반화된 나라에서 폭력,강간,살인,자살,낙태의 비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심리적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이든 사회적 영향도 끼친다. 포경수술의 폭력성으로 포경수술 받은 남성들은 집단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포경수술한 사람은 과도하고 부적절한 분노로 범행을 저지르며 그 스스로가 희생자였던 느낌을 반영한다.
나는 오랜동안 왜 남한의 남성들이 그렇게 쉽게 서로에 대하여 폭력적이 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왔다. 간단한 일에 성을 잘내고, 데모등의 육체적인 폭력이 심한 것 같이 보였다. 내가 남한 사회를 이웃나라들과 비교해 볼 때, 혹시 청소년기에 받은 몸에 대한 폭력 (포경수술)이 한 원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포경수술이 최근에 남한에 만연하면서 사회 심리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비록 남이 하니까 거의 반 강제적으로 수술을 받았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권장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자신이 받은 고통에 대한 분노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 50년이 지났으니 남한인들도 미국사람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기 본연의 문화를 되찾아야 한다. 희망하건데, 포경수술을 행하지 않는 북한이 이면에서는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 언어장벽 때문에, 남한 국민들은 아마도 지금 세계가 자신들을 이문제로 비웃고 있다는 것을 모를수도 있다. 하필이면 미국 문화중 가장 바보같은 것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였을까?
데이비드
I have long been puzzled why young South Korean men are so easily persuaded into acts of extreme physical violence against other members of society. Every political demonstration or simple street fight seems to result in very serious injury to very many people. When I compare this with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I am beginning to wonder if the pain and anger causing the violence is in some way the result of the recent adoption of ritual teenage circumcision. It seems that extreme peer pressure from Korean society means boys really have no say in the decision and I suspect many may deeply resent the way they are forced to undergo it. After 50 years surely it's time S.Koreans stopped believing that America knows best about everything and started to take charge of their own culture again. Hopefully any traditional influences still preserved in the North will help this.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I'm not sure whether most S.Koreans actually realise that the rest of the world is currently laughing at them for their unthinking adoption of one of the most stupid aspects of modern American culture.
David
포경수술의 진실
첫째,포경수술을 하면 부인들의 자궁암이 매우 많이 늘어난다.(한국 자궁암은 전세계 최고 수준)
둘째,포경수술을 하면 성생활에 매우 나쁘다. (조루,성병등이 한국이 세계 수준)
셋째,포경수술을 하면 성병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넷째,포경수술을 정력이 매우 약해진다.
다섯째,포경수술을 하면 위생상 매우 좋지 않다.(포경수술한 흉터자국에 이물질로 엄청나게 오염되어 있음
포경수술하면 세균이 엄청나게 번식함 )
여섯째,포경수술을 하면 성기의 길이와 둘레가 작아진다.(전세계 아시아인중에서도 한국인의 성기가 제일작음)
일곱째,포경수술을 하면 에이즈 걸린확률이 매우 높다.(서구선진국중에 유일하게 포경수술하는 미국의 에이즈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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