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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관전 후기.
게시물ID : london2012_15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테오
추천 : 2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09 01:34:03

1. 역시나 중국애들은 외계인임


2. 마롱이 장지커 쳐바르던 때가 작년이었는데 이젠 비등비등....


3. 왕하오는 그래도 왕하오임


4. 오상은은 35살이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스타일 자체가 블록형이기 때문에 안됨... 국제무대에서 근 2년간 입증되었으나 

한국 탁구연맹 호갱들이 노장노장하면서 데려가줌.... 아 이게 제일 큰 실수.


5. 유승민은 안쓰러움.... 이 선수가 쉐이크를 잡았다면 한국 탁구사의 획을 그었을 수도 있었음. 펜홀더의 무리때문에 어깨, 왼무릎 부상이

고질적이라.... 이젠 쉬엄쉬엄하면서 지도자 변신해주길 기대함.


6. 파리세계선수권 준우승의 기억을 회상하며 마지막 선전을 기대했지만, 역시 그의 수비는 중국에게만큼은 어렵다는 것을 증명...


결론: 세대교체 및, 공격혁 쉐이크 선수를 좀 길러라 이 한국탁구연맹아........ 여자도 수비좀 그만 기르라고 수비 안통하는거 국제무대에서 졸라게 증명해놓고 뭐 자꾸 수비를 가르치는 거야.......

답은 닥공이야 닥공......


그래도 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에서 업그레이드 된 은메달을 따주었고, 주세혁 선수의 커리어 첫 올림픽 메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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