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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63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pb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5 21:09:02
마지막으로 연락한건 한달이 채 안됐어요..
저랑 할말 없다고 했고 다시 만나지 않기로 했어요.
근데 너무 보고싶어요.
연락하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안되겠죠
보고싶어서요. 속상해요 아직도
괜찮아질줄 알았어요.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마음이 아파요. 저만 이런거겠죠
여기에다가라도 털어놔봅니다.. 그아이가 하는 오유에요. 여긴 안들어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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