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까지는 뭐야 이거 계속 신경쓰인다고만하고 내용은 이게 다인가
하면서 이걸 계속 봐야되나 했는데
중반부터 실소하는 나를 볼 수 있었고,
후반에는 치탄다아아아아 거리는 날 보게 되네요 ㅠㅠ
바로 다른 애니 이어보려했었는데
호타로하고 치탄다한테 비교되면서 아니 얘는 뭐 이리 뭉뚱그려 그려논거 같냐 생각들고...
예쁘지가 않아서 못보겠어요 ㅠㅠㅠㅠ
흐응 이거 참 나는 그림체 때문에 딴걸 못볼일은 없겠지 했는데
바로 이어보려니 이러네요..
아니 왜 이렇게 예쁘게 그려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