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미국 내 에볼라환자 한명 되자마자 '비상대책회의' 박모씨는 열흘만에, 초기대응 미흡에 사과도 아닌 ‘지적질’ 지도자란, 질타하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지는 사람 아닙니까? 속에 열불이 터집니다 노통때 박근혜씨가 했던말이 떠오르네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국민 한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누가 누구를 뭐라고 하는지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봤으면 싶네요 2년이 18년 같습니다. 오늘따라 더 그립네요 주말엔 봉하에나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