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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이라 "2006년, 이상화가 먼저 말 걸어와 친해져"
게시물ID : winter2018_1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12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3 12:36:21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고다이라 나오(32) 선수가 화제의 ‘쉿’ 손짓과 관련해 “시합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 이상화(29) 선수와 고다이라 선수의 오랜 ‘빙속우정’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310185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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