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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가서 바람나는 경우가 많다더니
게시물ID : gomin_1564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nZ
추천 : 0
조회수 : 141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16 21:37:47
 ㅋㅋㅋㅋㅋㅋ 그게 제 주변에서 일어날줄은 몰랐네요.

 친구가 가게를 차렸다며 회사를 마치고 일을 도와주러 간다는 핑계로 이주일에 한번 집에 들렀다가 한 세시간 있다가 나가버립니다.

뭘까여 양심의 가책을 집안일로 때우는건가?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가게도 구라고 남자랑 살림 따로 차린것같은데 확증도 없고 물증도 없고 답답합니다.

오죽하면 심부름센터같은것도 알아보려 했네요 돈은없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에 대한 이유를 더 추가 하자면 나갈때마다 남자 전화를 받고 나갑니다.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는 있는데 상세하겐 말을 못하겠네요. 

다른 한쪽 부모님한테는 말도 못하고 있어요. 증거가 없으니 뭘어째야 될지도 모르겠고

가끔 얼굴볼때마다 혐오스러워요. 어떻게 아무렇지 않은척 저렇게 행동하나.

원래 부모 양쪽 다 정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고 옛날 사고방식에 멀쩡한 집안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냥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힘들어도 나가살생각입니다.

 혹시 이런 일이 있으셨던 분이 계신다면.... 결국 어떻게 일이 흘러갔는지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 한쪽은 이상하다는걸 느끼면서도 외면하고 있는 느낌도 들어요.


이상한게 맞는거죠. 일주 이주에 한번밖에 집에 안들어오고 매번 외박을 하는데 정상이 아닌거겠죠.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제가 바라는 결말은 그냥 이혼하고 다 꺼졌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이런 가정 더 의미도 없고, 저도 이미 혼자 살아왔고, 그냥 버려지는 쪽이 노후대비나 해야 될텐데 하고 혼자 걱정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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