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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 없다던..
게시물ID : gomin_156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0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5/23 02:11:51
음 본인행실 확인요망 매우 동감합니다 ㅠㅠ
저 완전 찐따에 무서워서 거절도 잘 못해요..
그런게 쉬워보이는 인상을 줬나봐요..
누가 좋아한다고 관심보여야 저도 그제서야 관심가지고
그제서야 좋아하는 감정느끼는 수동적인 사람이라..
근데 쉬운여자는 아니에요..ㅠ
오히려 완전트리플A로 소심하고 조용한 찐따인 편인데 ㅠ
첫키스는 저보다 30cm나 더크고 50kg는 더나가보이는 선배가 억지로 붙잡고 한거라 거절할
기회조차 없었어요ㅠㅠ
아마 선생님도 그선배도 제가 어디 말 못할거란걸 알았겠죠..
으 제가 정말싫으네요 정말 변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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