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한테는 이런일이 안일어날줄 알았는데...
그때 올리려고 했지만 어째선지 모바일에 사진이
안올려져서 어쩔수없이 오늘 올리게됐네요
지난 주말에 어무이집에 가서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려는데 갑자기 문고리가 저렇게 부숴졌네요..
정말 이정도면 저주 아닐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