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각 언어별로 요구하는 플랫폼, 운영체제가 달라서 다양한 언어가 살아가고있다고 생각하구있는데요.. ( 학부생 1학년의 정말 조그마한 생각입니다 ㅠㅠ)

jsp라던지 php라던가..파이썬이라던가.. 루비라던가.. 등등, 

웹 어플리케이션은 똑같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구.. 구지 다른점은 웹 서버의 운영체제 정도일텐데요. 

각자의 "기능"적인 강점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져 사용되는건가요?

제작 단가나 생산성이 제일 높은 애들만 주구장창 쓰일것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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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여쭙고 싶은것은.. 

방학 한달동안 

mysql, php,css,html5,javascript를 간단하게 배워 아파치 위에서 동작하는 웹어플리케이션을 얼추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요.

흠..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가 없어서 그런건지.. 조금 재미가 없었네요..

( 만들었던것은, 간단한 회원가입,로그인이 되고 회원끼리 메세지만 주고 받아지는 간단한 공부용 프로젝트였습니당)

제가 채택한 언어들이 저한테 안맞아서.. 가 이유일 수도 있을까요?? 

공부하면서 느낀건.. 마법같이 동작하는 그래픽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웹페이지는.. 정말 노가다를 해야되는구나.. 정도였고, 

회원끼리 주고받는 쪽지기능은 그냥 단순한거였구나.. 정도였습니다. 

( 물론 보안적인 결함도 없는 완벽한 구현은 어려운 난이도겠지만.. 기본적인 로직을 말하는겁니드아..)

빨리 개발자로서 어떤 분야로든 한번 포트폴리오로 실어볼만한 공부를 해보고싶은데.. 이번에 했던 프로젝트는 별로 재미가 없었네요..

그래서, 혹시 어려분들이 재미잇게 만들어 볼 수 있었던 프로젝트가 있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