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만 제대로 뽑아주면 한국의 베르세르크 된다에 내 부랄 두쪽 건다.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반복해서 읽은 몇안되는 판타지소설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한국 판타지소설의 레전설 0순위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거 제대로 밀어주지 못하는
정부관계자들은 반성좀 해야될듯.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런 컨텐츠를 왜이렇게 썩히는거지.
한국적인 컨텐츠 아쉬워하는 독자들도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한 요소들도 넘쳐났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