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복잡한 생각들이
JTBC 뉴스로 정리가 됬습니다.
1. 내가 이 사태에 왜 분노 하고 있는가?
2. 자칭 약자인 메갈 및 메갈 지지 웹툰 작가 그리고 기자들을 혹 내가 여협끼가 있어 탄압하고 있는 것인가?
위 두가지 복잡한 생각이 정리 되었습니다.
저는 메갈에 분노한 것이 아니고, 메갈 지지 기자에 분노한 것도 아니며
더더욱 메갈 웹툰 작가에게 분노 한것 도 아니었습니다.
이 사회가 모든 분야에서 펙트와 정의는 온간데가 없고 오직 저급의 선동과 거짓이 맹신된다는 것 입니다.
이유는 너무 단순한 것 같습니다. 공공의 영역에서 어떠한 권력이든 권력이 있는 조직에 사람들의 의식이
'대중은 개, 돼지야!" 였던 것이였습니다.
정치인은 대중의 민의 보다 정치인의 말에 복종하고
공무원은 대중의 요구 보다 공무인의 말에 복무하고
기자는 대중의 목소리 보다 기자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이것이 명백한 증거가 아닐까요~!
참 요몇일 참 복잡한 심경이 우연한 사건으로 정리 되내요~!
오유님들... 아~ ㅠㅠ 힘내세요~!
누가 이 답이 있으면 주시면 좋겠네요.
두서 없는 글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