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여태껏 친구랑 논적이 별로 없어요 놀았다고 해야 밥 한끼 먹은게 끝 ..
근데 이번에 대학생인데 학기가 끝났잖아요 구래서 학교 친구들이랑 술 한잔 했어요
그래봤자 여자동기 두명 남자동기 한명 그리고 저 ..
집에서 일곱시에 나가서 학교까지 한시간 여덟시부터 열시까지 논다음에 저는 집에 갔어요
집 가기전에 남친 만났거든요 바로 목을 조르네요 ㅋㅋㅋ 친구 만나서 좋냐고 ㅋㅋㅋ 물론 아무말도 못했죠 목을 졸랐는데 말을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하네요 ㅋㅋ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딱 한번 술한잔 했다고 ㅋㅋㅋㅋ
헤어질거에요 저도 병신 호구 아니거든요 근데 누구한테라도 말 하고 싶었어요 나 이렇게 산다고 ㅋㅋㅋ 울 엄마 아빠 ㅋㅋ 특히 울아빠 어려운 가정속에서도 저 공쥬처럼 키워주셨거든요 ㅋㅋ 그런 아빠 밑에서 ㅋㅋ 이까짓게 뭐라고 제 목을 조르나요? 사실 전에 몇번 맞았어요 ㅋㅋ 근데도 참았어요 ㅋㅋ
근데 여러분!! 때리는 여자/남자 쉽게 데이트폭력 걔네 절대 못고쳐요 때리고나서 울고 불고 빌죠? 또 때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