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진 + 정태인(소장)
-한국 경제위기 (대기업의 위기인가?)
: 중국의 성장 둔화로 수출 감소 (-15%?)
: 중국 수출의존도 40% 그리고 동남아시아 (?)
: 대미보다 중국 동남아시아에 수출에 의존함
: 내수시장보다 수출로 먹고 사는 국가 이기때문에 중국 성장악화로 한국경제 심각한 타격
: 조선업 = 세계경제가 성장할때는 잘됨.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조선업에 먼저 신호옴 (대표적으로 대우조선)
+ 조선업은 이제 끝났고 구조조정 하면서 몇개 기업만 연명할꺼라 예상
-대중소 기업 구조조정 (정부주도)
:이유는 수출도 안되고 성장산업도 없고 남아있는건 휴대폰 전자인데 이것도 중국에 밀렸음
:기업부채가 선진국 기업들에 비해서 높음
:총선 , 대선에 문제가 터지기전에 미리 손보려는 정부.
:물론 지금 손안보면 나중에 금융위기로 인하여 가계부채까지 번지면 정말 회복불가능
(가계부채 세계1위)
:돌갱환이 가계부채 엄청나게 증가시켜버림
:중산증 or 부채로 집산사람들은 소득은 그대로인데 부채는 증가했기에 내수시장 폭망
:구조조정 + 은퇴자들 대척없이 자영업 뛰어들어 망하고 부채만 증가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이 큰 나라임)
-삼성 SK 한화 LG 롯데-
대부분 쉽게 돈버는 사업만 하려함
(병원 , 보험 , 통신 , 면세점 , 마트 , 프렌차이즈)
정부 부채 증가 , 기업 부채 증가 , 가계 부채 증가
이모든 채권은 부자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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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인 소장이 하는말중 부동산 관련된 내용
올해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이 서울에도 발생하고 있다.
가격은 점점 떨어지겠지만 폭락은 안할꺼다
내가 정부에 있어도 폭락은 안시키고 점차 떨어지게
만들것이다.
어떤 정부라도 폭락은 막을려고 할것이기에 폭락은 없고
가격은 점점 떨어질것.
대충 적었는데
최근 상황을 제대로 알려준듯..
한번쯤 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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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맹박근혜 정부는 빚으만 성장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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