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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겪은 황당한일
게시물ID : humordata_768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미홍어
추천 : 2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4/14 04:50:00
오늘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새벽 2시경 얼큰한 맘에 터덕 걸어서 집에 가고 

있었음 횡단보도 (신호등 없는거) 8차선이어서 차도 없어서 천천히 걸어오고 있는데

멀리서 한차가 엄청난 속도로 오더니 내앞에 딱섬 창문을열고 욕을 시작함 할아버지 나이 같은데  

왜 욕하냐 했더니 횡단보도에서 느리게 걸었다고 ㅋㅋ 한참욕을 하더니 (부모욕까지함) 머리내밀면서 까지 욕을함 주위 사람들이 술취한거 같다고 참으라고 함 참이상한 사람 많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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