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헛소리해서 죄송합니다 ㅜ 
요새 사람들 왜이럴까요... 
그냥 미쳐버린걸까요? 그래서 생각도 없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고?
저도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그냥 궁굼합니다....무엇때문에 
선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렇게 바뀌어가는지...
날이 갈수록 해가갈수록 사람들의 학생들의 정신연령이 낮아지고 있다고합니다..
생각이 없어지고 있다는 소리죠...
..; 무엇때문일까요 ? 
대중매체? 교육의문제? 정치와는 관련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예를들어 5.18 민주운동을 봐도 나이어린 청년학생들이 
민주운동을 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말을 잘못하네요 ㅠ
어쨌든 그랬던 나이의 사람들이 학생들이 지금은 수험공부에 쩔어있고 그게 아닌 친구들은
그냥 생각없이 방황하거나 쓸데없는 잡생각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혹은 사고를 치거나
나쁜 행동혹은 인터넷의 골칫거리(악플러)오유에서 조금만둘러봐도? 심심찮게 볼수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궁굼할따름입니다...
꿈도없고 희망도없고 관심도없고 이기적이고 원래 우리나라는 끈끈한정이있는 따뜻한나라..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은 왜이렇죠? 살인이라뇨.. 자살이라뇨... 성폭행이라뇨...
어른들도 어른들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학생들이 범죄를 저지르는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참된사람은 없나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왜이런 것일까요? 
제가 듣기로는 (물론 개소리다 하실분도 계시지만...)
우리나라의 뒤에는 어떤 세력이있을까요? ? 미국? 
물론 가장큰 세력 중에 하나겠죠 미국도 미국이지만 그중에서도 어떤 집단이 있을것이구요..
가장 직접적인 나라에는 일본이있습니다. 
무슨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이 알게모르게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하고있죠...
그중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언론들을 돈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영화를 만들려면 자본이있어야하는데 일본쪽?에서 (물론 그렇게 안보이게 하겠죠) 자본은 대줍니다
그리고는 몇가지 강제적인 부탁을 하죠. 영화는 무조건 잔인하게 해야한다. 일본을 미화시켜야한다.
예를들면 (영화)아저씨 같은 영화는 (물론 더잔인한 영화도 있지만...) 매우 잔인하게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세뇌 시킵니다 자연스럽게 별로 잔인하지 않다는 느낌으로 
또 (영화)식객을 아십니까? 이영화를 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식객도 알게모르르게 일본자본 쓰게됨)
처음에는 일본을 나쁘게 소개합니다 대령숙수의 손을 자르게 만든 사람들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과거로 넘어가게 되고 현재로 넘어오면서 일본총독?의 자식이 과거는 자신들이 잘못을
인정한것처럼 말하고 (은연중에 실제로 일본이 과거를 인정하고 사죄한것 처럼 느껴지게) 대령숙수의 칼을 두고 경쟁하는 대회에서 마지막 심사위원으로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의문! 왜 우리나라 음식을 하는데 일본님들의 평가를 받아야하는걸까요? 
일본이 음식을 잘만드니깐? 아뇨? 그걸 떠나서 우리나라 음식인데요? 영화도 조금 웃기지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우리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고 수긍하게끔 영화를 만들었죠. 일본이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좋은나라구나 싶게끔이요 ... 과거와 현재를 따진다면 ..? 
과거에는 대놓고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사람들 죽이고 잔악한 행위들을 했지만 
현재는 은연중에 정신적으로 사람을 피폐하게 하고 우리를 잔악해지게끔 하고있죠 
미디어를 통해서요 
이런 생각은 해보셨나요?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병신이아니고서야 현재 보고계시는? 병신같은짓을 할까요?
그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잘못된 행위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교육이 잘못되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수정도안하고 그냥 놔둘까요?
왜그럴까요? 사람들이 병신이라? 아닙니다 엄청똑똑해요 서울대도나오고 명문대 다졸업했습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게 아닐까요? 어쩔수없이? 물론 생각이없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의 압박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렇게 나라가 망하게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저도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굼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계몽운동이라도 하고싶습니다만..
저도 모잘라서 누굴 가를칠수도없는 입장이고 현명하신 오유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제글이 두서없고 맞춤법도 틀린것압니다.. 그치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깐 본론에대한 생각만 
말해주세요 ㅜ 추천하셔서 많은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할수있게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