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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66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jZ
추천 : 0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21 20:09:48
엄마,아빠 이런딸이라 너무죄송해요...
제나이 20대초반 한참 꾸미고친구들도만나고 남자친구도사귀고 나름 바쁘게 사는게 제나이에서 할일인데 인맥하나없어 늘 집에만있고 ... 그나마다행인건 부모님이 크게신경쓰진않으신단거..속마음은 많이 한심하고 불쌍하다고 느끼시겠지만 ㅠㅠ 엄마아빠 죄송해요 낳아주고 길러주셧는데 제또래 아이들처럼 못살고 이런 못난 제가 딸이라 너무부끄럽고 한심하네요 ㅠ 정말죽고싶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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