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보베에 '[19금] 분노가 솟구치는 강간의 왕국, 대한민국의 위엄' 이딴글이 올라왔습니다.
판결 전문 한마디도 없이 대법까지 올라가 강간 무혐의 받은 사건을 가지고 욕을 하기 시작하고 더 웃긴건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이 베오베에 올라 왔다는 것입니다.
요즘 사법부에 대해 반감 있는건 아는데  이건 정치인들 사건도 아니고 윗건 개입할 여지도 없는데 왜 저런 판결을 내렸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저 판결 내린 판사들이 호구여서 그어려운 시험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에서 날리던 사람들이 3번이나 잘못판결 내린거라고 생각 합니까?
요즘 여자가 처다본것만 해도 기분나쁘다고 고소하면 성추행이 인정되는 세상입니다. 
논리 관계좀 생각하고 사세요 일생기면 좋다고 욕하다가 반박자료 나오면  그런적 없다는 듯한 행동이 조중동이나 몇몇 내티즌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모든 남에게 사건이나 자료를 알리려는 글은 모두 객관적이게 보이나 주관적입니다.
우선 그글을 쓰는것 자체가 그 주제에 대한 주관적 선택으로 시작이 되는것이까요.
이러한 주관성은 가장 객관적으로 보이는 과학 논문에서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주관적인 글중에서 첨단을 달리는 글은 신문이나 논평입니다.
신문이나 논평은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실도 말하지 않죠 이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신문은 언제나 진실을 알리지 않습니다. 단지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점 이점을 이용한 가공된 진실만을 말하죠 진정한 핵심적인 내용은 제외한체 말입니다.
이러한 가공된 진실은 독자로금 착각을 일으킵니다. 마치 내가 모든걸 알고 있다는 듯한 착각 말이죠 실제로는 자기가 알고 있는건 진실이라고 말하기 힘든 내용만 알고 있는데요
이러한이유 때문에 팬을 들고 있는 사람은 칼을 든사람도 총을 들사람도 마음데로 움직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즘 왜 나는 꼼수다가 유행하는줄 아십니까? 내용이 간단해서? 재미있어서? 속이 시원해서? 아닙니다 그누가 말해주지 못한 진짜 진실을 처음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진실을 말하는 자들이 하는 말이 쫄지마 시발 입니다. 단순히 진실을 말하는데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왜 정봉주는 감옥에 갔을 까요?
진실을 가장큰 무기 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싱싱한 진실은 더이상 거짓된 지식으로써 자기의 정당을 움직이고 국민을 움직이고 국가를 움직일수 없게 만듭니다.
이러한 진실을 보십시오 너무 쉽게 얻어지는 넘치는 정보와 먹기 좋은 가공된 지식이 아닌 sns와 인터넷에서 떠도는 그런 거짓된 진실이 아닌 힘들더라고 진짜 진실을 제발 봐주세요 
네티즌들이  처음에 겪은 몇몇 잘못들을 '[19금] 분노가 솟구치는 강간의 왕국, 대한민국의 위엄'이런글에 추천하면서 왜 다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만들어 갑니다. 지금 나라가 개판인것은 다름아닌 국민이 개판이기 때문이죠 네티즌도 국민입니다. 국가가 이모양이 된 이유도 네티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만 누군가 마음먹고 널려있는 진실된 진실을 알리기 보다는 귀찮다는 이유로 또는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네티즌 이러한 네티즌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벌써 인터넷이 도입되고 이러한 인터넷이 정치에 영항을 주기 시작한지 벌써 수년이 되었습니다.이제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이어서 이런 말은 그런말 하기에 시간이 너무많이 흘렀습니다. 이제 네티즌은 더욱 성숙해 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실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