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님의 말: 아놔 한국대학들... J님의 말: ㅋㅋ John J님의 말: 한국에 인제들이 너무많다 K님의 말: 입학요강이 완전 개별 지능테스트 K님의 말: 인재들이 아니야 이건 K님의 말: 대량생산된 복합품들이라고 대부분은
J님의 말: ㅋㅋㅋ K님의 말: 암기식에 요새는 학원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학원에서. 사고를. 가르친다. 돈받고 K님의 말: 말이되냐고 이게 J님의 말: - -;;; J님의 말: 그르게 학원을 왜 다니노 ㅋㅋㅋ K님의 말: 근데 한국은 진짜 학원만능문화다 John J님의 말: ㄴㅋㅋㅋㅋㅋ 맞다 K님의 말: 만약 아이들의 미래를 정확히 측정하는 테스트가 개별되면 이거에서 돈 마니 받는 직업나오게 문제찍는법 가르쳐주는 학원이 또 생길걸 J님의 말: 헐 ㅋㅋㅋㅋㅋㅋㅋ K님의 말: 이건 보충의 의미를 넘어서서 K님의 말: 학원이 지식을 다 주입만 하고 K님의 말: 애들은 이많은 지식을 어따 쓸지 모르는판에 그지같은 경쟁때문에 인간성은 개되고 K님의 말: 한탄할 일이오 대한민국은 K님의 말: 에휴 K님의 말: 내가 늙는다 늙어 John J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님의 말: 혁명해삘까 K님의 말: 학생들 다모아서 K님의 말: 마르크스의 선언문을 개조해서
J님의 말: ㅋㅋㅋㅋ 그열정으로 대학부터가봐
K님의 말: 교육청부터 뒤업고 학원다 때리부수고 원장들 끌고 나와서 막 ㅏ고 K님의 말: 대학도 이런 열정 안본다 K님의 말: 금마들은 점수로 인간성 따진다 K님의 말: 솔직히 115랑 117이랑 2점 차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뭘 말해주냐고 (ibt 얘기한 듯) K님의 말: 117이 무슨 근거로 더 리더감이 있고 책임감 있고 그딴 인간으로 평가받냐고 K님의 말: 대학도 결국 늙어빠진 교육 정책들 잡고 등록금은 ㅤㅆㅖㅤ리 걷어가고 J님의 말: ㅎㅎ 그렇지; K님의 말: 불만이 많은 인간이다 내가 K님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