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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66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납치범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06 22:08:45
축제날 다들 밖에 나가있는데 우리반 애들이랑 담임쌤만 모여서 반에서 야동감상함.
다들 턱괴고 한손에 과자들고 보는데 야동보는 표정들이 세상 심각.
나중에 감상토론 하는데 애들이랑 하나같이 모자이크가 베려놨다고 짜증.
한달쯤 있다가 학교에 바바리맨 떠서 야동에 나온새끼보다 작다 이 볼품없는 새끼야!! 를 반 전원이 외쳤더니 울면서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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